'깃털 같은 편안함'
어렸을 때 나이키 맥스 시리즈를 참 좋아했습니다.
당시 유행이기도 했고, 뛰어다니고 걸어다니면서 발이 아주 편했기 때문이죠.
신발 바닥에 에어가 들어가있어서 그 에어 부분이 충격을 흡수해주는 방식이 너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선글라스에도 에어를 넣어주고 싶어서 새턴선글라스에 접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선글라스 제품은 장시간 착용하다보면 코에 눌림과 아픔이 있기 마련이지만,
에어코받침은 코받침 내에 에어가 들어있어서 무게의 눌림과 코에 주는 부담감이 현저히 적습니다.
깃털 같은 편안함 '에어코받침' 느껴보세요.
"Feather-like comfort"
When I was a kid, I loved the Nike Air Max series because it was very comfortable to walk around.
The amazing air cushion in the bottom of the shoe absorbed the shock during work out.
That's why we put the air cushion system in Saturn sunglasses.
Usually, sunglasses products have a lot of pressure and pain in their nose when worn for a long time.
But the air nostrils of the Saturn sunglasses have less weight and less burden on the nose.
Have a try and feel the Feather-like comfort of the 'Air nostrils'.
